어제 과음한탓에 몸도 찌뿌둥해서
광교에 있는 퀸테라피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
관리해주신 선생님은 하나라는 분이셨는데
완전 글래머네요ㅎㅎ
D컵 이상 되보이시드라구요
마인드도 좋으시고 간만에 힐링하고 갑니다~
오늘도 집에서 놀다가 광교퀸 방문ㅋ
오랜만에 갔는데 바로 예약되서 마사지 받음ㅋㅋ
저번에는 재경쌤 봤었는데
1시간정도 기다려야된다해서
아무나 보여달랬는데 이슬쌤이라는데
글래머스하고 마인드도 좋고 귀여웠음ㅋ
스웨디시 뭔가 매력있음ㅋㅋㅋ
마누라한테 뻥치고 광교 퀸 갔다옴
민주쌤보러 왔는데 실장님께서 윤아쌤 추천해줬는데
받을까 말까했는데 실장님 믿고 받았는데 좋더군요ㅎㅎ
일하신지는 얼마 안되셨다고 하시던데
키도 크시고 다나한 얼굴에 웃음도 많으시고
천상 여자 같네요ㅎㅎ
기분이 매우 좋아졌네요~~~